세계는 변하였다
물에서 느낄 수가 있다
대지에서 느낄 수가 있다
대기에서 맡을 수가 있다
한때 풍성했던
잃어버렸다
이젠 이걸 기억하는
반지의 제왕
그 일은 권력의 반지들이
세 개의 반지는
영생을 누리며, 모든 생물중
일곱 개의 반지는
산마루의 뛰어난 광부이며
그리고 아홉개...
아홉 개의 반지는
다른 어떤 종족보다
'중간계'
이 반지에는 각 종족을 다스릴
하지만 또 하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다
'모르도르'
모르도르의 땅
어둠의 왕, 사우론이 비밀리에
다른 모든 종족들을
그는 이 반지 안에
모든 생물을 지배하려는
다른 모든 반지를 다스릴
하나씩, 하나씩
중간계의 자유로운 종족들은
하지만 저항의 세력이 일어났다
인간과 엘프의 마지막 동맹군이
운명의 산기슭에서 그들은
승리는 눈 앞에 있었다
하지만 그 반지의 힘은...
절대적인 것이었다
모든 희망이 사라져가는
절대절명의 순간에
왕의 아들 이실두르는
중간계의 자유 종족들의 적인
그리고 반지는
악을 근절시킬 마지막 기회가
그러나 인간의 마음이란
너무 쉽게 타락하였고
절대반지는
반지는 이실두르를 배신하고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그리고 잃어버려서는
잃어버렸다
이 전쟁은 전설이 되고
전설은 신화가 되었다
그 후 2500년 동안
모든 것들을
사람은 없다
만들어짐으로써 시작되었다
엘프 왕들에게 주어졌다
가장 현명하고 공평한 그들에게
드워프 군주들에게 주어졌다
장인인 그들에게
인간 종족들에게 주어졌다
권력을 추구하는 그들에게
힘과 의지가 담겨 있었다
반지가 만들어짐으로써
운명의 산의 용암에서
절대반지를 만들었다
지배하기 위해서
자신의 잔악성과 악의와
의지를 담았다
하나의 반지!
반지의 힘 앞에 쓰러져 갔다
모르도르의 군대에 대항해 행군했다
중간계의 자유를 위해 싸웠다
아버지의 검을 빼어 들었고
사우론은 패배했다
이실두르에게 전해졌다
그의 손에 달리게 된 것이었다
자기 의지를 갖고 있었다
안될 것을